아텍스 콘솔 1465개 인터넷 노출, 국내 호스트 21개 확인
특정 보안 도구의 노출 사례는 전반적인 보안 위협 수준을 보여주므로, 기업의 보안 점검 및 관리 체계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센시스(Censys)는 인터넷에 공개된 아텍스(ARTEX) 관리 콘솔 1465개를 확인했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중 국내에 위치한 호스트는 21개로 집계되었습니다. 센시스는 이 수치가 공격 건수나 피해 기관 수가 아닌, 콘솔이 노출된 호스트의 총 개수임을 밝혔습니다. 전체 호스트 중 약 650개는 동일하게 설정된 두 서버군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국가별 노출 현황을 보면 미국이 726개로 가장 많았으며, 홍콩이 387개, 중국이 177개, 일본이 51개 순이었습니다. 아텍스 호스트 155개에서는 다른 AI 공격 프레임워크나 Vshell, Cobalt Strike 같은 원격 제어 도구도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아텍스 호스트 32개에서는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디렉터리가 발견되었으며, 이 디렉터리에는 침투 후 사용되는 도구나 악성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과거 국내 금융기관을 겨냥한 공격에서도 아텍스 사용 정황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공격자 서버의 공개 디렉터리에서 아텍스 설정 파일과 AI 도구의 작업 기록을 발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중국 연계 행위자 Storm-0940이 커넥트와이즈 클라우드 백업 공급망 침해 과정에서 아텍스를 이용해 표적을 탐색하고 암호 대입을 자동화한 사례도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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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아텍스 콘솔 1465개 인터넷 노출…국내 호스트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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