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6K에 테네시 양극재 공장 최대 2.5억 달러 조건부 대출 약정
미 국방부의 대규모 자금 지원 약정은 미국 내 핵심 방산 소재 공급망 구축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요약
미 국방부가 배터리 소재 기업 6K에 테네시주 잭슨에 양극재 공장을 짓기 위한 최대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조건부 대출을 약정했습니다. 이 대출은 6K가 방위 장비, 드론, 로봇 등에 사용될 양극재 생산시설 구축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다만, 실제 자금 지급은 정부 승인과 실사 등 후속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6K는 자체 기술인 UniMelt 마이크로파 플라스마 공정을 적용하여 양극재를 생산할 계획이며, 이는 기존 전구체 공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번 대출 약정은 미국이 해외 생산에 크게 의존하는 공급망 위험을 줄이고, 미국 내에서 안정적으로 양극재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거 미 국방부는 울프스피드($WOLF)에도 최대 15억 달러의 조건부 대출을 약속한 바 있으며, 6K는 이미 미 에너지부로부터 보조금 계약을 체결한 이력이 있습니다. 6K는 현재 매사추세츠주 시설에서 일부 양극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잭슨 공장이 가동되면 이 시설을 통해 향후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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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최대 2억5000만달러 조건부 대출…6K, 테네시 양극재 공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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