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거래소, 고객 자산 콜드 스토리지 비율 공개로 보안 강화 움직임
주요 거래소들이 보안 강화를 위해 콜드 스토리지 비율을 공개하며 사용자 신뢰 확보에 주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약
최근 대형 거래소의 보안 이슈가 불거진 후,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고객 자산을 콜드 스토리지와 온라인 연결된 핫 월렛으로 나누어 보유하는 비율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가트(Gate)는 자체 '보안 증명(PoSEC)' 프레임워크를 통해 전체 자산의 88.26%를 콜드 스토리지에 보관하고 있음을 보고했으며, 핫 월렛이 완전히 비워져도 고객 자산의 104.58%를 커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Upbit)는 2026년 9월 기준으로 고객 자산의 99.17%를 콜드 월렛에 보관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국내 5대 KRW 기반 거래소 중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업비트 모회사 두나무 측은 핫 월렛 보유량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목표치를 고객 디지털 자산의 1% 미만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코인베이스(Coinbase)는 고객 자산의 99% 이상을 오프라인 콜드 스토리지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히며 사용자들의 우려에 대응했습니다. 한편, 국내 다른 주요 거래소들의 경우,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비트썸은 94.76%, 코인원(Coinone)은 85% 수준의 콜드 월렛 비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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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Crypto exchanges tout cold storage ratios after Binance 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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