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메르카도 비트코인, 해킹 자산 1600만 달러 차단 및 자금 보전 약속
주요 거래소의 해킹 및 자산 차단 규모 변화와 회사 측의 보전 약속을 통해 시장의 신뢰도와 리스크 관리를 점검해야 합니다.
요약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해킹과 관련하여 1600만 달러를 넘는 규모의 자산을 차단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고객 자산 부족분에 대해서는 회사 자금으로 보전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내용입니다. 회사는 11월 4일에는 차단액이 1500만 달러를 넘었다고 밝혔으나, 6일 공식 FAQ를 통해 차단액 기준이 1600만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해당 사고는 11월 2일 회사 핫월렛을 대상으로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회사는 예방 조치로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온체인 분석 결과, 비트쿼리는 회사 지갑에서 11개 블록체인에 걸쳐 총 4860만 달러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체이널리시스는 공격 규모를 약 4900만 달러, 이동 범위를 17개 블록체인으로 추산했으며, 이는 회사가 발표한 차단액과 다른 기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고객별 부족분을 회사 자금으로 보충하고 시장에서 자산을 재매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웹사이트는 11월 9일부터 잔액 조회 등 일부 기능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투자자들은 회사가 제시하는 차단액, 보전 약속 금액, 그리고 외부 분석업체의 집계 수치 등 여러 수치를 비교하며 정보의 출처와 기준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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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1600만달러 차단…메르카도 비트코인, 고객 자산 보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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