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급락에 은행·자동차주까지 하락세 전환
반도체주 중심의 순환매 장세가 끝나고 전반적인 위험 회피 국면으로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요약
반도체주가 급락하자 그동안 피난처 역할을 했던 은행, 자동차, 화장품 업종의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KB금융은 3.82% 하락한 15만 1000원에 마감했으며,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다른 은행주들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전날 크게 상승했던 현대차는 4.77% 하락하며 27만 9500원에 마감했고, 현대모비스와 기아 역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과거 은행주는 반도체 하락장에서 방어주 역할을 했으나, 이날은 전반적인 시장 하락세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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