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 급락, 비트코인 7.5만 달러 하락 및 대규모 롱 포지션 청산
국내외 증시 급락과 비트코인 하락세가 겹치며, 정부의 시장 안정화 조치와 디지털자산 규제 관련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요약
6일 국내 증시는 미국발 인공지능(AI) 반도체주 투매 여파로 코스피가 6%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에 정부는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9일부터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140% 유지 의무를 3개월간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비트코인(BTC)은 7만 5,000달러대로 하락했으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10억 달러가 넘는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는 등 급락세가 나타났습니다. 이더리움(ETH)은 8.24% 하락한 2,223.02달러를 기록했고,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 역시 5.63% 감소했습니다. 해외에서는 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미국 증시를 끌어내렸으며, 나스닥지수는 5.52%, S&P500지수는 4.36% 급락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하락을 주도했으며, 삼성전자는 6.35% 하락한 18만 8,700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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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퇴근길시황] 코스피 6% 하락·서킷브레이커⋯비트코인 7.5만달러·롱 10억달러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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