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임박, 시장 주목
미 노동통계국이 발표할 10월 고용보고서의 신규 고용 및 실업률 추이가 연준의 향후 금리 결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요약
미 노동통계국(BLS)은 한국시간으로 6일 오후 10시 30분에 10월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고용률과 실업률 외에도 평균 시간당 임금 및 앞선 두 달간의 고용 수치 수정 결과 등 노동시장 전반의 지표가 포함됩니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10월 신규 고용이 6만 5천 명 증가하고 실업률이 4.2%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과거 9월 보고서 발표 시에는 9만 명 증가 전망이 있었으나 실제 증가 폭은 2만 9천 명에 그치는 등 변동성이 관찰되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는 10월 28일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유지했으며, 성명에서 물가 수준을 언급하며 추가 정보를 바탕으로 정책을 결정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번 10월 고용보고서의 세부 지표들은 연준이 향후 금리 결정을 판단하는 데 핵심적인 노동시장 자료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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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10월 미국 신규 고용 6만5000명 전망…실업률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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