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3분기 영업이익 116억 원, 매출 1,231억 원 기록
주요 비호흡기 제품의 성장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으며, 유럽 시장에서의 영업망 강화가 주목할 만합니다.
요약
분자진단 솔루션 기업 씨젠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다만,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 집계 시장 전망치인 188억 원에 비해서는 38.1% 낮은 수치입니다. 회사의 매출액은 1,231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188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씨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및 성매개 감염(STI) 등 주요 비호흡기 제품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것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비호흡기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624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역별 매출 중 유럽이 59.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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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씨젠 3분기 영업익 21.2% 오른 116억원…매출 1천231억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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