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 넘게 급락하며 5,000선 근접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된 점은 시장 변동성이 매우 컸음을 시사합니다.
요약
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4.11포인트, 6.02% 하락한 5,059.69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개장 직후 8.78% 급락하여 4,911.28까지 떨어졌으며, 장중 5,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6일 이후 9개월 만이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3분경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어 20분간 매매가 중단되었습니다. 서킷브레이커 해제 후에도 급락세가 이어져 오전 9시 34분경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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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검은 금요일'…코스피, 6% 넘게 급락해 5,000선 턱걸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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