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가상자산 전면 금지에서 제도권 편입 가속화
러시아가 가상자산 거래를 공식적으로 허용하며 제도권 편입을 시도하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요약
러시아가 과거의 가상자산 전면 금지 정책에서 벗어나 국가가 감독하는 합법적인 거래 시장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 채굴 합법화에 이어 거래소와 수탁기관에 대한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거래소는 오는 12월 1일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테더(USDT) 거래를 시범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거래는 기존 주식시장 시스템을 활용하며, 거래 시간은 모스크바 기준 오전 6시 50분부터 오후 11시 50분까지입니다. 일반 투자자에게도 거래가 허용되지만, 비적격 투자자는 사전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며 중개기관당 연간 30만 루블까지만 매수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적격 투자자는 테스트를 거치면 금액 제한 없이 거래가 가능하며, 거래 대상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 등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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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러시아, 디지털자산 금지에서 제도권 편입으로…12월 비트코인 거래 허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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