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롯데렌탈 목표주가 6만1천원 상향 조정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높아졌으며,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주목할 만합니다.
요약
NH투자증권은 롯데렌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만7천원에서 6만1천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전장 종가는 5만2천900원이었습니다. 주영훈 연구원은 사모펀드 TPG로의 경영권 매각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불확실했던 기업가치 평가가 가능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롯데렌탈이 기존의 보수적 정책에서 벗어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배당 성향 확대 등 추가적인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높아 종합적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3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 4.4% 감소한 7,754억원과 92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중고차 시장 침체로 인한 하락세가 예상되나, 오토 렌탈 부문의 실적 개선폭이 커지면서 연결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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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NH증권 "롯데렌탈, 매각 절차 마무리로 재평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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