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LG화학 목표주가 하향 조정 및 전망
원화 강세와 석유화학 부문의 적자 전환 추세에 따라 목표주가와 향후 실적 전망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신한투자증권은 LG화학의 주력 사업인 석유화학 부문이 원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적자로 전환된 점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석유화학 부문은 원료가 하락에 따른 역래깅 현상과 운반비 상승, 원화 강세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스프레드가 축소되었습니다. LG화학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한 5,612억 원을 잠정 집계했으며, 석유화학 부문은 영업손실 1,756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습니다. 신한증권은 화학 부문이 2개 분기 만에 적자로 돌아섰으며, 4분기 여수NCC 정기보수와 원화 강세로 인해 적자 확대가 불가피하고 내년 수급 개선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양극재 부문은 신규 고객사 및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향 출하가 4분기에 집중되고 내년 출하량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대금의 약 20%가 주주환원에 사용되는 등 할인 요인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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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신한증권, LG화학 목표가↓…"원화 강세로 적자 확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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