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3분기 영업이익 34.5% 증가하며 실적 반등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호조와 주요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돋보였으며, 향후 리뉴얼 계획이 실적 기대 요인입니다.
요약
롯데쇼핑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 6,532억 원으로 7.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424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백화점 사업부는 3분기 매출이 8,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늘었고, 영업이익은 1,129억 원으로 35.7% 증가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백화점 본점에서는 외국인 매출이 95% 증가했으며, 해외 사업 부문 역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매출 기여로 99.2%의 영업이익 증가를 보였습니다. 마트 사업부는 홈플러스 경영난에 따른 반사이익 등으로 매출이 늘어났고, 이커머스 사업부도 매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롯데쇼핑은 향후 주요 거점 백화점 점포 리뉴얼을 지속하고, 연말 시즌 '롯데타운 라이트' 공개 등 마케팅을 통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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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익 34.5% 증가…백화점 역대 최대 매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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