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바드 시스템즈, 토큰화 증권 담보 활용 기술 개발
토큰화 자산을 기존 계좌에서 이동 없이 담보로 활용하는 기술 표준은 향후 기관 금융 시장의 중요한 인프라가 될 수 있습니다.
요약
롬바드 시스템즈는 최근 프리시드와 시드 라운드를 통해 총 400만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이 자금은 회사가 추진하는 토큰화 증권 및 디지털 자산 담보 활용 기술 도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자산을 기존 증권 계좌에 둔 채 담보로 활용하는 '인도 대 잠금(DvL)' 표준의 기관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DvL 표준은 자산을 물리적으로 이동시키지 않고도 담보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대출기관은 암호화 서명이 포함된 '신용 증서'를 통해 담보권을 확인합니다. 이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자산을 보관하는 곳을 바꾸지 않고 계좌 내에서 잠금 상태를 설정하는 것이 핵심이며, 차입자는 수익적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롬바드 시스템즈는 조달 자금으로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 법률 의견을 확보하고 담보 관리 주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기술은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나 주식 담보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합니다. 회사는 이 DvL 전체 표준을 2027년 1분기에 공개할 예정이며, 금융기관들은 직접 적용하거나 기술 협력사를 통해 도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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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400만달러 조달한 롬바드 시스템즈, 토큰화 증권 담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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