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AI 데이터센터 우려가 시장 영향
미국발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와 반도체주 하락이 국내 증시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코스피 지수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둔화 우려와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장 초반 8% 이상 하락하며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1.89포인트, 8.76% 하락한 4911.91을 기록하며 장중 5000선이 무너졌습니다. 미국 증시는 간밤 AI 데이터센터 건설 둔화 우려로 급락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5.5%, S&P500지수는 약 4.4% 하락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지속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계약 재검토 소식이 낙폭을 키운 요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4% 하락한 5263.26에서 시작했으나 낙폭을 확대했고, 코스닥 역시 6% 넘는 하락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삼성전자(-9.98%), SK하이닉스(-11.71%) 등 전반적으로 큰 폭의 약세를 보였으며, 개인 투자자는 1389억원 순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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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속보] 증시 급락에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5천피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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