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사임설 부인, 국무부 및 백악관, 고르 후임설도 부정
미국 고위 관료들의 거취 관련 보도는 정치적 불확실성을 반영하므로, 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 반응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블룸버그 통신은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백악관 당국자들과 사임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하지만 미국 국무부는 해당 논의 자체가 없었다고 공식적으로 부인했습니다. 딜런 존슨 미국 국무부 글로벌공보 담당 차관보는 관련 보도에 대해 '완전히 거짓된 뉴스'라고 반박하며, 루비오 장관이 직책을 떠나는 논의는 없었으며 트럼프 행정부에서 계속 근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선은 세르히오 고르 대사가 국무장관 등 고위직 후보로 거론되었다고 보도했으나, 고르 대사 본인은 다른 직책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무부는 고르 대사가 새로운 직책을 찾고 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며, 백악관 관계자들 역시 고르 후임설은 거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한 상황에서, 블룸버그는 루비오 장관의 거취 검토 가능성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는 민주당이 상원 통제권을 넘겨받기 전 트럼프 대통령이 후임자를 임명할 수 있다는 맥락과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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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루비오 사임 논의 보도에 국무부 반박…고르 후임설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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