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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다오, OHM 브리지를 체인링크 CCIP로 통합 완료

주요 DeFi 프로토콜의 핵심 브릿지 인프라가 체인링크 CCIP로 통합되면서,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구조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요약

올림푸스다오(OlympusDAO)는 공식적으로 OHM 토큰의 브리지를 체인링크(Chainlink)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로 통합했습니다. 이 전환은 11월 3일에 완료되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레이어제로(LayerZero) 브리지는 폐쇄되었습니다. 올림푸스다오는 브리지 체계 두 개를 함께 운영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CCIP를 채택했으며, 이는 OHM 전송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네트워크는 이더리움(ETH), 아비트럼(ARB), 베이스(Base), 베라체인(Berachain), 옵티미즘(OP), 솔라나(SOL), 로빈후드체인(Robinhood Chain) 등 총 7곳입니다. 다만, 이 7개 체인이 모든 조합에서 직접 연결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솔라나는 이더리움과만 직접 연결되며, 베라체인과 로빈후드체인 사이에는 직접 경로가 없어 다른 지원 체인을 거쳐야만 전송이 가능합니다. OHM 토큰의 회계 방식은 경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이더리움에서 나가는 OHM은 이더리움 풀에 예치된 후 목적지 체인에서 발행되며, 반대 방향으로는 출발지에서 소각 후 이더리움 풀에서 풀리는 구조입니다. 초기 전송 용량은 경로별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더리움으로 돌아오는 경로의 초기 용량은 출발 측 5만 OHM, 도착 측 5만 5000 OHM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전송량은 잔여 용량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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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올림푸스다오, 7개 체인 OHM 브리지 CCIP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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