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트럼프 연계 비트코인 채굴사, 3분기 1.26억 달러 흑자 기록
채굴사의 수익이 비트코인 가치 상승에 크게 의존했으므로, 향후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실적에 미칠 영향을 주시해야 합니다.
요약
트럼프 가문과 연관된 채굴 회사인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이 3분기 약 1억 2,6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2분기 기록했던 5,720만 달러의 순손실과 큰 폭의 반전입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은 비트코인 가치 상승에 따른 디지털 자산 평가 이익(1억 9,700만 달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회사는 비트코인 보유량을 6월 말 대비 약 425개, 5% 증가시켜 8,427 BTC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실제 채굴 운영 부문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채굴량은 이전 기간의 932 BTC에서 891 BTC로 감소했으며, 비트코인 1개당 채굴 비용은 계절적 전력비 상승으로 인해 36,500달러에서 약 42,100달러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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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Trump-Backed American Bitcoin Turns a Profit as Bitcoin Rise Lifts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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