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송금 비용, 여전히 비용 효율적이지 않다
스테이블코인 사용 시에도 실제 송금 비용은 경로별로 편차가 크므로, 단순 이동액만으로 결제 효율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요약
이탈리아은행이 비교한 10개 송금 경로에서 스테이블코인 송금 비용은 송금액 대비 0.30%에서 최대 9%까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기존 송금 방식 대비 일관되게 낮은 비용을 보장하지 않음을 시사하며,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간의 환전 과정이 비용과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가상자산 채택 지수에서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이동액 추정치는 직전 대비 77.5% 증가했으나, 이는 송신자와 수신자 국가 식별이 가능한 흐름만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이동액의 증가는 실제 송금이나 상품 대금 결제 규모가 증가했음을 의미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국제결제은행(BIS)은 2026년 연차 경제보고서에서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의 99.4%가 달러에 연동되어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한편, 웨스턴유니온은 솔라나(SOL) 기반의 달러 연동 토큰 USDPT를 출시하며, 앵커리지디지털은행이 지급망 및 대리점 정산 서비스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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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스테이블코인 송금 비용 0.30%~거의 9%…항상 더 싸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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