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종합지수, 장중 12.09% 하락하며 조정 국면 진입
나스닥 지수와 반도체 관련주가 장중 큰 폭으로 하락한 배경에는 AI 및 데이터센터 수익성 우려가 작용했습니다.
요약
나스닥 종합지수는 5일 현지시간 장중 2만4262.14까지 하락하며, 10월 6일 종가 고점 대비 12.09%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수가 단기간에 큰 폭의 하락을 겪었음을 보여주며, 시장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시사합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나스닥 지수의 하락 배경으로는 인공지능(AI) 투자와 데이터센터 확장과 관련된 수익성 및 자금 조달 비용에 대한 우려가 거론되었습니다. 이러한 우려가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냉각시키며 지수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나스닥 지수 하락세에 힘입어 반도체 관련주들도 장중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25% 하락했으며, AMD는 12.94%, Arm은 10.65% 하락했습니다. 또한, 샌디스크(SNDK)는 13.77%, 마이크론(MU)은 10.78% 등 주요 저장장치 및 메모리 관련주들이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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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12.09% 하락…나스닥 종합지수, 10월 6일 종가 고점 대비 장중 2만42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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