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베리파이드엑스, vBTC 이체 전 취소 기능 출시로 보안 강화
대규모 자산 이동 시 이체 확정 전 취소 및 복구 주소 지정 기능은 사용자 자산 보호에 중요한 기술적 진전입니다.
요약
베리파이드엑스가 금고에서 보낸 vBTC를 이체가 최종 확정되기 전에 취소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이용자는 이체에 대한 대기 시간을 설정하고, 이 기간 내에 자산을 지정된 복구 주소로 옮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별도의 수탁기관을 거치지 않고 네트워크 합의 규칙이 대기 시간과 회수 절차를 직접 집행하는 방식으로 구현되었습니다. vBTC는 비트코인(BTC)과 1대 1로 연동되도록 설계된 자산이며, 이 기능은 베리파이드엑스 금고에 보관된 자산에만 적용됩니다. 이미 확정된 거래나 일반 비트코인 거래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이와 유사한 금고 기능은 자체 토큰인 VFX와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다른 자산에도 확장 적용될 예정입니다. 최근 TRM랩스에 따르면, 바이낸스 지갑에서 10개 블록체인에 걸쳐 약 63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이 공격자 주소로 이동한 사례가 집계되었습니다. 이 중 비트코인은 1만 8270개에 달했습니다. 베리파이드엑스 측은 이 기능의 목적이 소유자가 자산을 옮기는 권한을 얻었을 때 대응할 시간을 제공하여 보안성을 높이는 데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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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베리파이드엑스, vBTC 이체 확정 전 취소 기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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