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규제 우려에 뉴욕증시 하락, 기술주 전반 부담
정치적 불확실성이 기술주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개별 기업의 실적과 펀더멘털을 재점검하는 시점이 필요합니다.
요약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인공지능(AI) 관련 규제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로 인해 뉴욕증권거래소의 주요 지수들이 하락 출발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02.64포인트(0.28%) 하락한 52,836.15를 기록했으며, S&P 500지수는 2.00% 하락한 7,535.08을 나타냈습니다. 규제 우려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엔비디아와 마벨테크놀로지는 각각 5.79%, 10.66% 하락했습니다. 인텔 역시 8.25% 하락하며 기술주 전반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아이렌은 13.54%가 밀렸고, 네오클라우드 기업인 코어위브도 10.08% 하락하는 등 관련 섹터 전반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개별 기업 실적에 따른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앱러빈은 예상보다 강한 3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주가가 32.18%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퀄컴은 스마트폰용 칩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며 9.56% 하락했고, 소셜미디어 스냅 역시 사용자 수 부진과 매출 하회로 12.86%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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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뉴욕증시, AI 인프라 규제 우려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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