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AI 중심 조직개편 및 디지털엑스 신임 대표 임명
미래에셋그룹이 AI와 디지털 자산 융합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조직을 개편하는 움직임이 확인됩니다.
디지털엑스 신임 대표 및 그룹 전략 방향
미래에셋증권은 정기인사에서 디지털엑스(구 코빗)의 신임 대표로 노용우 부사장을 임명했습니다. 이는 '미래에셋 3.0' 전략에 맞춰 AI 기반 자산관리(WM) 역량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엑스가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핵심 축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인프라 및 AI 데이터센터 투자 강화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대표직에는 우신제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가 선임되었습니다. 우 신임 대표는 인프라 투자 전문성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전력망 분야를 이끌 계획입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등 투자 영역 확장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전환 및 인적 구성의 다양성 확보
미래에셋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AI 전환(AX) 추진 체계 정비'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승진 임원의 20%를 AI, 디지털, 정보보호 전문가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금융보안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조직을 격상하고, 40대 비중 64%, 여성 비율 17% 등 인적 구성의 다양성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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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미래에셋, 디지털엑스 신임 대표에 노용우…AI 중심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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