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3분기 실적 및 1,500억 자사주 소각 발표에 10% 급등
실적 호조와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가 주가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카카오는 3분기 매출액 2조 867억원, 영업이익 2,40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 7.4%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오는 6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보통주 515만 4천 639주를 매입하여 소각할 예정이며,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총 1,500억원 규모입니다. 카카오는 컨퍼런스콜에서 다음 달부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카나나 스페이스'의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연내 월간 이용자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며 향후 성장 동력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의 임희석 연구원은 현 주가가 역사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있으나 상승 모멘텀 부재 구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같은 연구원은 플랫폼 사업을 보유한 카카오AI의 경우 체류시간 증가가 기업가치 상승의 핵심 변수이며, 이 반등 확인 시 광고 수익화 확대와 밸류에이션 재조정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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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특징주] 카카오, 3분기 실적·자사주 소각 발표에 10% 급등 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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