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3분기 영업손실에도 NCM 출하량 역대 최대 전망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하이니켈 제품 판매 확대와 신규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이 긍정적입니다.
요약
엘앤에프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6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영업이익 221억 원과 비교해 적자 전환한 수치입니다. 다만, 이번 영업손실액은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전망치 325억 원보다 18.6%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는 원·달러 환율 및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 등 외부 요인으로 적자 전환했으나, NCM(니켈·코발트·망간) 사업의 수익성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울트라 하이니켈 제품 단독 공급과 북미 신규 고객사 대상 46파이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올해 4분기 하이니켈 제품은 역대 최대 분기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엘앤에프는 국내 주요 배터리 셀 3사와 해외 고객사 1곳을 포함해 총 4개사와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ESS 배터리 기준 약 100GWh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2027년 약 5만 톤, 2028년 6만 톤 이상의 리튬인산철(LFP) 출하를 전망하며, 2028년부터는 연간 3만 톤 이상의 추가 공급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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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엘앤에프, 영업손실 265억원…"올해 NCM 출하량 역대 최대 전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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