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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 레버리지 ETF 대량 매수 후 급락에 한숨

개인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상품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투입했으나, 지수 급락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입니다.

요약

최근 한 달간 개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와 코스닥 레버리지 ETF를 대거 매수했으나, 지수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개인은 코스피 200 추종 레버리지 ETF인 'KODEX 레버리지'를 1조 2,199억 원 순매수하며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많은 순매수액을 기록했습니다. 개인 자금은 코스닥 150 추종 레버리지 ETF와 반도체 관련 레버리지 상품에도 많이 유입되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분석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미국 빅테크, 원자력 등 테마별 지수형 ETF에 자금이 많이 몰렸습니다. 실제 지수는 코스피가 전일 대비 300.00포인트(5.28%) 하락하며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코스닥도 36.54포인트(5.11%)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급락세 속에서 레버리지 ETF는 하락했고, 반면 2배 하락에 베팅하는 '곱버스' 형태의 인버스 ETF들이 60% 이상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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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오늘이 바닥이길" "물타기? 이젠 현금도 없다"…급락에 개미들 한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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