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증시 활성화 위해 '이사 책임' 강화가 핵심
주주 이익 보호와 이사의 책임 강화가 국내 주식시장의 신뢰 회복과 장기적 성장에 필수적임을 시사합니다.
요약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국내 자본시장의 핵심 과제로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의무 강화'를 꼽았습니다. 그는 주주 이익 강화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최선책이며, 이사들이 주주 이익을 위해 노력할 때 자본시장이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 위원장은 자본시장에서 가격을 정책으로 통제하기보다는 투명성을 높여 급격한 변동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근본 원인은 주주에 대한 신뢰 부족이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단기 매매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자본시장이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이사들이 단순한 '거수기' 역할을 넘어 '책임이사'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사회가 주주들을 충분히 설득하고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질 때 정책에 대한 신뢰가 쌓인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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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주주환원 신뢰 부족한 K증시 … 거수기 이사회 더이상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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