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3.3조 순매도에 5%대 급락, 코스닥도 사이드카 발동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와 시장 급락으로 인해 주요 지수와 종목 전반의 변동성이 매우 크므로, 시장 흐름과 수급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요약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한때 5500선 회복을 시도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세가 커지며 5400선 아래로 밀렸습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2.76포인트(5.15%) 하락한 5391.04에 거래되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총 3조 3095억원을 순매도하며 시장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2조 4214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6747억원을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57% 하락한 20만 1500원에 거래되었으며, SK하이닉스 역시 9.53% 하락한 126만 3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후 2시 27분경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어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가 5분간 정지되는 등 변동성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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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코스피, 장중 다시 5%대 하락…외국인 3.3조 순매도 [fn오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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