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3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
북미 ESS 및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동박 시장의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므로 관련 산업 흐름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3분기 매출액이 2,89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2%, 전 분기 대비 49% 증가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 원으로, 전년 동기(343억 원) 대비 38% 감소하며 적자 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회사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급 확대와 북미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동박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규제 강화로 인해 비중국 공급망 확보가 중요해진 북미 고객사의 수요가 매출 성장을 주도한 핵심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지박과 회로박 시장의 구조적 공급 부족 국면과 동박 산업의 슈퍼사이클 진입을 근거로 향후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전지박 시장은 북미 ESS의 빠른 성장과 글로벌 전기차(EV) OEM의 미국 현지 생산이 수요를 이끌 것이며, 회로박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하이엔드 제품 수요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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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롯데에너지머티 3분기 영업손실 213억…적자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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